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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5-06 조회수 1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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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소식] 강남구, 2011 의료관광 마케팅 강화한다

강남구, 2011 의료관광 마케팅 강화한다


재경일보 이원경 기자 wklee@jkn.co.kr     
 
 
의료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일열린 강남구 정기총회에서 브랜드 선포식을 가지고 해외환자 유치에 더욱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신영희 강남구청장은 신성장동력으로 지정된 의료관광 분야가 "가장 유망한 분야가 되었다"며 그런 의미에서 강남의료관광 관계자 들을 "보배중의 보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강남구의 발전에 대해"여러분들이 계셔 가능했다"고 치하 하며 강남구가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온 점을 피력했다. 앞으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 이병석 협의회 회장이 나와 "2009년 발족한 이후 러시아 중국 등에 홍보했고, 많은 외국인 환자가 다녀갔다"며 협의회의 발전상을 알리고 구청과 연합해서 큰 열매를 거둘 것과 다양한 의견수렴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2010년에 연세세브란스병원 원장 직위를 위임 받았다.
전세계에 알리게 될 강남구의료관광브랜드(BI)의 선포식과 신규 협력 의료기관 위촉식도 진행 됐다. 새로 가입한 26개 병의원 중 의료기관은 31개 중에서 심의를 거쳐 선정됐는데, 그 중 JK성형외과, 이데아성형외과, 안세병원, 노박치과가 대표로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실제로 강남구는 6억이상을 지원해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홈페이지를 마련하고 글로블헬스케어코디네이터를 지원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총회를 통해 강남구의 지난해 활동과 2011년 활동 계획이 보고됐다.


- 강남구 의료관광 규모 현황
강남구 의료관광팀장의 보고에 의하면 올해 4월 30일을 기준으로 등록된 의료기관 14,988개 중 2,308개(15.4%)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성형외과는 총 478개 중 71.5%에 해당하는 342개나 된다. 해외환자 유치기관 중에서는 총 1,891개 중 24.2%에 해당하는 459개로 규모 면에서 타 지역에 비해 상당히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규모가 큰 만큼 강남구는 민관 협력체제로 가고 있다. 협의회 사무국 업무가 강남구 보건소내 의료관광팀에서 처리되고 있어 행정적, 재정적으로 의료관광 활동 강화에 따른 지원체제를 마련하고 있는 모델이다. 협의회 측은 자생력을 갖춰 점차 민영화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10년 의료관광 마케팅 지원 활동
강남구는 작년 8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11월 중국 북경-천진에서 중국과 러시아 환자 유치를 위해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해외 홍보를 위해 5월부터 6개월간 상해 엑스포에 홍보했고 11월 G20 서울 정상회의에 의료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외신기자나 외국 관광객들을 위한 무료체험코스와 병원 외국어 홈페이지 개선 지원활동도 펼쳤다.
현재 의료관광 전용 홈페이지(http://medicaltour.gangnam.go.kr)와 구글, 야후 키워드 마케팅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전시 홍보에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외국인을 유치하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 홈페이지는 곧 전면개편 될 예정이어서 회원들의 자료 업데이트를 필요로 하고 있다.

강남구가 2011년에 목표로 하는 외국인 환자수는 32,000명이다. 이를 위해 강남구는 외국인 환자안전을 위해 의료기관 인증제와 전용보험 개발하고 해외언론 홍보 등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2011, 32천명 유치를 위한 추진 방향
강남구는 1월에 중국 광저우와 청도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달 25일부터 3일간 러시아 사하공화국 메드엑스포에 참가한다.
특히 최신 마케팅 기법을 통해 마케팅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 모바일 웹을 구축하고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인 바이두의 키워드마케팅, 해외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현지 블로그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 등 최신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병행 나간다.
외국인 환자 안전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설 예정이다. 강남구는 그간 꾸준히 지적돼 온 의료사고 문제 해결을 위해 강남구 자체적으로 전용 보험 상품 개발과 의료기관의 인증제를 추진하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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