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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kmta114@hanmail.net
작성일 2011-04-15 조회수 1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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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소식] u-헬스,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 ‘감초’ 역할

u-헬스,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 ‘감초’ 역할

-국내에서 수술 받고, u-헬스 시스템으로 모국에서 회복관리



 
[디지털데일리 최용수기자]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에 u-헬스 시스템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u-헬스 시스템으로 국내의 의료진과 해외의 의료진을 연결, 국내에서 수술을 받은 의료관광객이 모국에 돌아가서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받도록 했다.
특히 이들 의료관광객의 경우 의료서비스 연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가족 친지 등 주변의 사람들과 국내 의료진을 재차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11’ 셋째 날 컨퍼런스에서 세종병원 박진신 과장은 u-헬스 기반의 글로벌 헬스케어 윈윈 파트너십 성공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박 과장은 “해외의 병원들과 협력, 지난해부터 심혈관 관련 질환으로 세종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외국인 환자 유치로 세종병원의 국제적 명성이 높아져 아시아 전역에서 심혈관 관련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국내에서 심혈관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모국에서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현지 의사와 전화로 협력, 환자의 회복상태를 점검하고 있다”며 “현재 음성 위주의 연계 시스템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확장, 체계적인 의료 연계서비스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병원은 오는 6월 ‘화상회의’가 가능한 웹사이트를 오픈, 다양한 국가들과 협업 진료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러시아에 원격진료 센터도 설립할 예정이다.
특히 세종병원은 의료관광객 유치로 국제적 홍보효과와 함께 신규 환자 유치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박 과장은 “현재 세종병원에서 심혈관 관련 수술을 받은 환자가 모국으로 돌아갈 경우, 현지 의료진과 협력,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중”이라며 “연계 의료서비스에 만족한 환자들이 가족이나 친지 등 주변의 지인들과 함께 재차 병원을 방문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국 레온윌스 기념병원의 심현정 박사도, u-헬스 기반의 국제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레온윌스 기념병원은 지난 2월 카자흐스탄 알마티 CCC병원과 척추협력센터를 오픈,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진행 중이다.
레온윌스병원과 CCC병원은 화상회의를 통해 각종 의학정보를 공휴하고 있으며 환자의 진료서비스도 연계하고 있다.
<최용수 기자>yong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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