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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kmta114@hanmail.net
작성일 2011-03-28 조회수 1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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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소식] 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단 장경원 단장 “국가 브랜드 파워 키워야”
[의료관광 ‘한류 바람’] 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단 장경원 단장 “국가 브랜드 파워 키워야” 

“한국이라고 하면 자동차와 TV, 휴대전화 정도로 떠올리는 외국에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증명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의료 수준에 대해 설명을 하고 그들의 인식을 새롭게 했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단 장경원(47·사진) 단장의 말이다.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해외홍보 대표선수 격의 그는 요즘 월 2∼3차례의 해외 출장을 소화해야 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장 단장은 27일 “우리나라의 의료관광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 것”이라며 “적어도 일본 수준의 브랜드 파워를 갖게 되면 외국인 환자들이 물밀듯 몰려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조짐은 좋다. 해외에 나가 오늘날 우리나라 병원의 모습과 의료진의 연구논문 발표 및 진료실적을 자랑하면 다들 깜짝 놀란다는 것. 이는 결국 해외, 특히 러시아, 인도네시아 쪽 중증 외국인 환자들이 순수하게 치료를 위해 우리나라를 잇달아 방문하는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장 단장은 전했다.
그래서 장 단장은 그동안 다소 과소평가돼 온 우리의 의료 역량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에 과시할 생각이다. 세계 각국에 설치 운영되는 115개 대한민국 무역관은 물론 한국관광공사 지점 전시장에 한국 의료 홍보관을 추가 설치하는 것을 관계자들과 협의하는 것도 그 일환이다.
장기 목표는 한국 관광에 병원 쇼핑을 끼워 넣는 정도에 그치고 있는 의료관광사업을 세계 각국의 중증 환자들이 제 발로 한국을 찾는 단계로 도약시키는 것이다.
장 단장은 이를 위해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다른 나라 의료진의 국내 병원 연수사업과 외국인 환자들이 국내에서 큰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 중이다. 외국어에 능통한 코디네이터가 환자들의 상담에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메디컬 콜 센터와 합병증, 후유증 등의 의료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각 중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된다.
아울러 대외 홍보용 국내의료기술 안내 책자도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5개 국어로 발간, 배포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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