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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kmta114@hanmail.net
작성일 2010-10-26 조회수 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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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관련소식] "의료관광 고급 이미지로 승부"


“의료관광 고급 이미지로 승부”
인요한 연세대 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도의회 특강
 



▲ 인요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은 25일 도의회에서 ‘세계가 보는 한국의 의료수준과 강원도의 의료관광 발전대책’ 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재용기자
  

 
  도의회(의장 김기남)가 25일 도의회 개원 54주년을 기념해 John Linton(한국명 인요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을 초청, ‘세계가 보는 한국의 의료수준과 강원도의 의료관광 발전대책’이란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인요한 소장은 이날 “한림대학병원과 아산병원 등을 보유한 도내 의료수준은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위치에 와 있다”며 “하지만, 싼 의료관광을 해서는 승산이 없다. 표적을 정하고 고급 의료관광을 시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우리나라의 의사들은 서양보다 5∼10배 정도 환자를 많이 보고 있는 실정”이라며 “의사들의 근무환경이 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내 스타급 의사가 없다는 점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인 소장은 “의사들도 한류스타처럼 유명한 의료 스타가 있어야 한다”며 “스타급 의사로 인해 도의 의료관광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인 소장은 미국의 상원과 하원을 예로 들며, 도의회에 ‘화합’을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미국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상원과 하원의 대타협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도의회 역시 타협을 통한 화합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 최경식기자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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