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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kmta114@hanmail.net
작성일 2010-10-26 조회수 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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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소식] 외국환자 몰려온다, 줄기세포로 관절염 치료

◆ 외국환자 몰려온다 줄기세포로 퇴행성관절염 치료
 



 
  한국의 치유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 치료가 해외로 알려졌다. 의료관광 목적으로 방한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평균 수명이 늘면서 퇴행성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남녀가 많다. 특히 선진국인 미국 서유럽 일본 등지에서는 고령화와 더불어 퇴행성 질환자가 급증하는 추세다.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무릎 주위의 뼈 연골 인대 건 근육 등이 노화하면서 나타난다. 특히 연골이 너무 많이 닳아 뼈가 노출되면 관절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체구가 큰 서양인은 무거운 몸무게로 인해 연골이 더 쉽게 손상된다. 퇴행성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통증이 상대적으로 빈발할 수밖에 없다.
 
  그 동안 무릎 관절 통증의 치료법은 크게 진통·소염제를 이용한 약물치료 물리치료 수술을 통한 외과적 치료로 나뉘었다. 청담동 미플란트 스템스 재생클리닉 박재우 원장은 “하지만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는 손상된 연골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통증만 잠시 경감시키는 보조적 치료법에 불과하다. 수술은 환자의 부담감도 크고 부작용 또한 염려되는 치료법”이라고 지적했다. “지방 흡입술로 복부지방에서 쉽게 추출할 수 있는 치유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 요법이 기존의 이 같은 맹점들을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릎관절에 주입된 치유줄기세포는 관절 연골 조직으로 분화해 손상된 연골을 재생한다. 이 방법이 자기공명영상(MRI) 상으로도 입증돼 외국에서도 환자가 찾아오고 있다는 귀띔이다.
 
 
서울 뉴시스 김지은 기자 kje1321@newsis.com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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