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의료관광뉴스

  • Home
  • 커뮤니티
  • 의료관광뉴스
이름 관리자 이메일 kmta114@hanmail.net
작성일 2011-01-04 조회수 8917
파일첨부
제목
[관련소식] 화순전남대병원, 베트남 의료관광 개척 나서
화순전남대병원, 베트남 의료관광 개척 나서

오늘(4일) 하노이서 의료관광설명회

최근 신한류 붐을 타고 있는 베트남에 한국 의료관광이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지방의 한 대학병원이 의료시장 개척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4일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의료 관광설명회를 갖고 한국 대학병원으로는 최초로 베트남 의료관광 시장 개척에 나선다.

국내 국립대병원 최초로 JCI인증을 획득한 바 있는 병원은 관절센터(소장 윤택림)를 통해 러시아 및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시장을 적극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행사 중 VIP진료상담를 진행해 올해 50명의 베트남 환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관절센터 윤택림 소장, 핵의학과 범희승 교수, 슬관절 분야 정우빈 전문의가 참가한다. 이들은 병원 관절치료의 전문성과 암치료의 최신기술을 하노이 의과대학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또 5일 VIP환자를 진료상담하고, 6일 베트남 유명 온라인 뉴스 매체인 Vietnamnet (Vietnamnet.vn)과 하노이TV 매체 인터뷰도 진행한다.

관절센터 윤택림 소장은 "베트남은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연간 1만5000명의 의료관광객이 싱가포르, 태국 등지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이곳에서 한국의 관절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설명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관절수술교육센터로 인증받았다. 외국 의사(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 홍콩 등 고관절 전문의 38명)들에게 4차례의 수술교육을 했으며 베트남에 이어 러시아에서 해외진료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전글 염홍철 대전시장 “풍부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료관광사업 적극 발전시킬 것”
다음글 아시아는 의료관광中..태국, 싱가포르, 대만 등 각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