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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kmta114@hanmail.net
작성일 2011-01-10 조회수 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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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소식] 산청군 국내 최고 한방의료 관광지로 발돋움
동의보감촌ㆍ한방 자연휴양림ㆍ산약초타운 등 건립

(산청=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산청군이 국내 최고의 한방의료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8일 산청군에 따르면 '2013년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개최하려고 조성하는 동의보감촌 한방 자연휴양림 산약초타운 한방의료 클러스터 한방약초연구소 임산물산지 종합유통센터 등이 완공되면 산청군이 한방의료 관광지와 약초 유통산지로 변모한다.

금서면 특리에 110만㎡ 규모로 조성되는 동의보감촌에는 한의학박물관과 한방테마공원 한의원 공동탕제원이 들어서 한의학 관련 관광의 중심지가 된다.

동의보감촌 인근의 산약초타운(30㏊)은 지리산 한방약초를 주제로 한 약초식물원 탐방로 삼림욕장 한방팬션 등 다양한 시설로 꾸며진다.

한방휴양림은 50㏊의 삼림 속에 숲속의 집 숲속 휴양관 체력단련시설 야생화단지 등을 갖춰 휴양공간으로 이용된다.

전통한방 의료클러스터 사업은 금서면 매촌리 일원 22만㎡에 한방 휴ㆍ요양시설 상업시설 산업시설 가공시설 등을 갖춘다.

특히 동의보감촌과 한방의료클러스터 일원 180만6천163㎡ 부지에는 첨단전통의약관 동의보감 역사관 등 각종 전시ㆍ체험 시설이 건립된다.

이런 시설들이 들어서면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쉬어가는' 국내 최고의 한방 웰빙ㆍ의료관광지가 될 것으로 산청군 관계자는 예상하고 있다.

산청군은 국내 자생약초 중 가장 효능이 좋은 1천여종의 약초가 자생하는 지리산 지역의 청정약초 재배지를 한방 의료산업을 육성하는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전체 면적의 79%를 차지하는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 의료관광 서비스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산림치유 등 다양한 웰빙ㆍ의료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세계전통의약 엑스포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맞아 동의보감을 세계적인 상표로 육성하고 한의학의 국제적 경쟁력 확보하려고 보건복지가족부에서 2013년 9월 10일부터 10월19일까지 산청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산청군이 최종적으로 가고자 하는 길은 웰빙관광 의료관광."이라며 "한방 의료관광산업은 고용창출 효과가 높고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미래산업으로 산청을 한방 웰빙ㆍ의료관광지로 발전시킬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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