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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kmta114@hanmail.net
작성일 2011-03-08 조회수 9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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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소식] 부산, 동북아 의료관광 허브 추진

부산 동북아 의료관광 허브 추진
 

부산이 동북아 의료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한다.
부산시는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가 마련한 의료관광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서면 메디컬스트리트를 중심으로 한 도심권과 해운대 및 동부산관광단지의 동부산권 대학병원 밀집지역인 서부산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눈다.
도심권인 서면 메디컬스트리트는 ▲성형 피부 치과 안과 한방 등 비교적 가벼운 질환을 치료하는 지역으로 ▲원자력 의학원 백병원 등이 있는 동부산권은 동부산 관광단지와 연계한 중증 질환 및 의료 관광 중심 병원으로 ▲서부산권은 중증 질환 치료 및 의료관광 관련 기초연구 지역 등으로 각각 특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올해 러시아 중국어 등 8개 언어 400명의 통역사와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60명을 양성하고 선도의료기관 51개 병원을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9일 도심인 서면에 의료관광 종합안내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오는 5월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사할린 등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팸투어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부산국제 의료관광컨벤션도 11월 부산에서 개최한다.
한편 지난해 부산에서 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는 5921명으로 전년도인 2009년 4676명보다 1245명(26.6%)이 늘어났다.
국적별로는 러시아가 1709명(28.9%)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867명(14.7%) 일본 684명(11.5%) 미국 611명(10.3%) 등의 순이었다. 부산 서면의 B 병원은 지난해 외국인 환자 1515명을 유치했다. 또 N 성형외과는 2009년 36명에 그쳤던 외국인 환자가 2010년에는 72명으로 배로 뛰었다.

부산시 박호국 복지건강국장은 “부산은 의료관광에 적합한 기후와 편리한 접근성 수준 높은 인프라 등 의료관광에 좋은 여건을 갖고 있다.”면서 “행정적인 지원과 함께 적극적인 해외 홍보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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