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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4-22 조회수 1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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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공지] 대구·경북, 카지노와 연계한 의료관광 유치 시동

[대구·경북] 카지노와 연계한 의료관광 유치 시동

중국 여행사 관계자들 방문 카지노와 병원 등 체험활동
 
최재훈 기자 acrobatk@chosun.com
대구시는 인터불고호텔 내의 카지노와 연계해 중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인터불고호텔 내에는 대구 최초로 지난달 25일 ㈜대구카지노가 개장해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19일부터 4월 22일까지 중국 각 지역의 12개 주요 여행사 관계자 15명이 대구를 방문해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 계명대 동산의료원 효성병원 킴스치과 오블리제 성형외과 올포스킨세브란스 피부과 등 대구의 의료기관을 체험한다.
또 이들은 인터불고호텔을 비롯 허브힐즈 스파밸리 대구사격장 등 대구지역의 주요 관광지도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에 대구를 방문하는 중국 여행사 관계자들은 대구시 지정 중국 전담여행사이며 ㈜대구카지노 지정 전담 여행사인 대구의 ㈜천눈애여행사가 그동안 네크워킹을 해온 베이징 상하이 톈진 선양 등 중국 9개 지역의 12개 여행사 사장 및 부사장급들이다.
대구는 그동안 면세점이나 카지노 등 즐길거리가 부족해 머무는 관광지가 아니라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지라는 지적을 받아 왔으나 이번 대구카지노의 개장과 함께 올 8월에 열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 이전에 면세점이 개장할 것으로 예정돼 있어 대구 관광 및 의료관광이 갖고 있던 한계를 보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지진과 쓰나미 여파로 줄어들고 있는 일본인 관광객 대신 카지노를 즐기는 중국인들의 한국 관광이 대폭 증가하고 있어 대구로 유인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대구시와 경북대병원 등 12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할 '글로벌 의료관광도시 대구조성'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외국인 환자 유치활성화를 위한 '2011년도 지역선도 우수 의료기술 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의료관광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사단법인 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 박경동 회장(효성병원장)은 "대구의 의료기술이 높다는 사실이 어느 정도 중국에 알려진 상황에서 이번 카지노와 연계한 대구의료관광체험 행사가 대구 의료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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